명이님에게 바통 받은 트랙백 놀이 입니다.
나름 진지하게 대답!!! 대한민국 서울 거주 30대. IT 관련 디자이너.....로써 입니다.(물론 저범주인 분들이 저와 같지는 않습니다..=ㅅ=;; )
고민하고 있습니다.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초6 집에서...냉장고에 있는 맥주 한모금(시작은). 그리고 아버지가 한잔 하자 하시더군요..=ㅅ=;;;(뒈지게 맞을줄 알았는데.. 당황했지요.) 아마도 아버지가 어이 없으셨나 봅니다.니가 먹을 수 있나 보자 했는데.. 기억엔 모주였던거 같은데 한잔 따르시더니 마시라 하시더라구요.. 네...원샷 했습니다.. 당시도 마시고 졸렸군요..=ㅅ=;..
네... 잘못 한겁니다.. 싸가지 없던 초딩이었군요.
근데 그러다 보니 건설 회사를 다니시던 아버지와(술을 좋아 하십니다.) 최근엔 서로 한잔 한잔 하면서 지내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습니다..^-^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10대초반:뭐하러 마시나...
10대후반:아항!
20대초반:좋구나~
20대후반:다른 이유가 붙는다..
30대초반:삶의 쓴맛을 곱싶기도 하고.....뭔가..=ㅅ=;.. 이젠 애주가로써 한마디 하자면...
"술은 인생이다~" 를 알꺼 같다... 시작은 달콤한데 끝은 쓰다...=ㅅ=;...
아직 쓴맛 볼려면 한참 더 살아야 한다.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소주 1~2병?.. 맥주는 2000cc정도....최대 주량은 비밀입니다.
섞으면 소주 1.5에 맥주 500cc
그래도 젊었을때는 문제도 안일으키고 조용히 마셨는데 호전적인 주사가 아니라 잠들어 버리는.... =ㅅ=;;..
혹은 최근 기억력이 끊기는 문제가 점점 발생을 하는군요.
함부로 꼬장피면 이렇게 됩니다.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마시면 이런 상태가 되는 박카디류도 좋아 합니다.(칵테일도 원액도.)
주종 불문.!!!이 기본 컨셉입니다.
보통은 맥주&소주를 즐겨 마시고 밖에서 저렴하게 먹을땐 막걸리 집에서 먹을때는 위스키나 와인으로 급럭셔리 해지는군요. 뭐 만나는 사람들 마다 다르네요..
이과두주나 고량주등등도 좋아 합니다.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
말도 안되게 이렇게 자신감이 충만하기도 합니다.
기절 주사....... 난 할수 있어~ 라는 자신감 충만..(복귀에 대한 자신감.)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본인은 믿지 않습니다.
라라라~~~ 끊임없이 말하는 구려~~~~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
'그곳'의 수호천사님의 타로카드를 술마시며 들을때~....가 가장 인상에 남는군요.
꽤나 힘들때여서 술마시러 갔는데, 술집 주인장님이 타로를 쳐주셨죵...>_<
8.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 요즘 같을때..정줄 놓이 되기 싫어서.. 차라리 만취상태로 있는게 편할 경우에 술이 필요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자리에서 이야기 할때.
9.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
싫은 사람이 낀술자리. 지옥 같은 자리죠..아예 피합니다. 그런 경우는 욕을 먹건 말건 선약핑계로 아예 빠집니다.
10.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눈오는 날...집에 돌아가다 따뜻한 정종이 그리워하는 느낌정도는 늘 겪는 일중 하나 입니다.
좋아 합니다...>_< 돈만큼은 아니지만 그만큼 술도 좋아 합니다. 정확히는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술이나 혼자 마시는 술을 좋아 합니다.
11.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
네네..이미 알콜릭...중독자 수준까지 갈지도 모르....=ㅅ=;乃
이미 애주가 상태 입니다. 맥주 캔은 한번에 원샷~을 즐기는 편이고..소주는 이야기 하면서 천천히. 와인은 향과 빛깔을 즐깁니다.
위스키는 들이 붓지만.. 뭐 이과두주나 고량주도 향을 좋아 합니다..(꼬냑류도..)
그러고 보면 꽤나 향을 즐기거나, 탄산을 즐기는 군요.(반면 콜라는 별로 안좋아 합니다.)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ㅅ=;;;........ 몇분 계시지만...=ㅅ=;..아하하하하하~~~
대부분 술을 같이 마시는 분들은 블로그를 안하시는 군요..=ㅅ=;;;;
!!! 한분 있습니다.."후여리"님..!!!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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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재미있으셨나요?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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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술에 관한 바톤 문답 - 이거 수위가 ....!!
Tracked from ** MY's kitchen ** 2008/10/10 14:01 삭제일단, 제 블로그에 만약 어무니가 들이닥치신다면....(눈을 감아주시고, 다음 포스트로 넘어가주시면 ㄳ!!) 쿨럭..; 제, 멋진 지인 블로거이신 비프리박 오빠님하네서 먼저 포스팅하신 내용이고요, 이니셜 마구 남발하시는데 하나 골라잡아 저일꺼라 판단. ㅋㅋ 하루종일 머라 해볼까 궁리하다가 급한 일 마무리 하고 이제 적어봅니다. 아, 술이라....!! 여기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와인바 라이블리크림(http://www.livelyc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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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술에 관한 바톤 문답
Tracked from 조약돌의 이야기 바다 2008/10/10 14:06 삭제티스토리 블로그 베스트에서 본 명이이야기& 님의 포스트를 보고 트랙백 나누기 놀이에 동참합니다.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고등학교 때 토네이도라는 써클(지금의 동아리 개념)에서 선배들이 술을 사줬습니다. 처음 마셨던 것이 막걸리인지 소주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무튼 세상이 새롭게 보였던 것 같아요.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기분이 좋아지고, 뭔가 세상이 편해지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 마시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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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술에 대한 나의 생각』12문답 바톤 이어달리기~♩
Tracked from Lovely~♡ 2008/10/10 17:35 삭제벌써 많은분들이 문답을 작성해주셔서 제가 몇번째 주자가 될는지~~ ㅎㅎ 워쨋든 계속 달려봅니다^-------^;; ~♬ 『술에 대한 나의 생각』12문답 바톤 이어달리기~♩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 고딩때쯤이었을꺼예요~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다가, 우리 '할매'께서 '괴기 물때는 쇠주 한잔 마셔줘야 괴기가 더 연하고 맛있다~ 니도 함 무볼래?' 하시기에 말씀이 끝나기가 무섭게 불이나케 찬장에서 소주잔을 꺼내서 두손으로 턱!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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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술과 음주에 대한 문답 바톤
Tracked from silverline in 2008 2008/10/17 19:11 삭제'바람노래' 님이 13일날 넘기신 바톤인데 이제 봤네요. 술...음주라...즐기는 부분이긴 한테 문답하려니 조금 멋쩍네요.;;ㅋ 1. 술을 처음 마셔 본 게 언제인가요? 언제더라...중 2 수학여행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헤롱헤롱...누가 이딴걸 마셔!? 3. 현재 주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술에 따라 기분에 따라 완전 다름.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맥주, 마티니(베이스는 진으로...버진마티니, 쵸코 마티니, 애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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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70811
Tracked from ggacsital's Visual Story 2008/10/18 05:31 삭제@ 삼청동 [술과 음주에 대한 문답 바톤] tasha♡ 님 바톤받음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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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 트랙백 캄사합니탓.
비타민캍은 댓클도 남키고 캅니닷..!!
푸하하, 맛있는 점심 드셨지요?
꼬르륵... 10년전으로 돌아간거 맞습니다 배고파요..;ㅂ;
점심 값이 없어서
=ㅅ=;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공익광고성 댓글...
^^;;;... 맞아요 맞아..알콜성 치매기가 좀 보이고 있습니다..아흑..;ㅂ;
저 만화중에 제가 아는 거는 하나도 없군요 ㅡ.ㅡ;;
저도 만화좀 볼까요?
만화는 두가지 뿐이예요..나머지는 게임에서 발췌..입니다^-^
트랙백과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야 글을 남기지만
그림을 이용한 내용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하하... 고맙습니다...>_<
즐거운 블로깅 되셨으면 합니다.>_<
알콜 중독은 않되요~~^^
흑...이미 늦었어요...아흑.. 트랙백 리시브 했습니다!
이런저런생각안하고 오늘은 만화만보고싶어지네요....
하하.... 위에 추가 된 것은
"불꽃의 전학생 1991년 작품"
"공의 경계 2008년 작품"해서 2개 입니다^^:.
참고하세요...(공의 경계가2007년이던가..=ㅅ=;...)
아~~~ 예쁜글 바른글 남기기 싫어집니다 ㅋㅋㅋ
헉!!!
^^
^^ 헉 이럴수가 ^^요고만 남기구 튈려구 구랬는데
귀하는 차단되었습니다 ㅠㅠ
에엣.? 정말요? 그럴리가 없는데..=ㅅ=; 이거는 티스토리가 배후입니다..제가 배후가 아닙니다..'-';;;
왜 휴지통에 가있지?...=ㅅ=; 꺼낼께요..;ㅂ;
그럴리가 없는데 말이죠..=ㅅ=;
사과삐져서 오늘 부터 무진군님 댓글 테러입니다 ㅋㅋㅋ
헉.!!! 꺼냈어요 휴지통에서 !!!
휴지통에 보낸건 제가 한거 아니예욧.!!!
알아욤 ㅎㅎㅎ 저두 플러그인 설정을 해놔서 영어만 쓴다던가 막 그러면 차단하게해놨거든요 ㅋㅋㅋㅋ
공의경계 극장판이 2007년 12월에 개봉해서 애매하긴 하죠...
저는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술... 좋지요!" 라고 하기는 좀...
요즘들어 많이 마시기는하네요. 여러가지 이유로 ㅡㅡ;
참이유가 그렇더라구요,...
좋다라는게.. 다 포함이 되서.. 그 상황이나 여러가지..
그냥 기분에 좋지요! 노는 분위기 말이죠..(저는 그랬어요^^;...)
나이를 먹으면서 "술" 이란것이 점점 위로의 의미가 되더군요..(그래서 오늘도 한잔 하고 들어왔습니다^^;.)
ㅋㅋㅋ재밌게 읽고갑니다
좋은 술일경우에는 재미있게 보실테고.. 좋지 않은 사람이나 좋지 않은 상황의 술자리의 기역이 계신분들은..
좋지 않으실듯..;ㅂ;.....
지안님은 술 좋아 하세요?^-^
친구들 중에 제 맥주 주량을 깬 녀석이 아직 없습니다^^
640ml 12병 들어있는 18380원짜리 맥주 한박스가 일주일을 못 가요^^;;
(그래서 돈을 막 써대지 못하고 술값으로 다 나간다지요;;)
정말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는건, 이렇게 먹어대도 살이 안 찐다는...;;
아마 제게 이런 모습 처음 들어보셨을듯^^;;
ㄷㄷㄷ... 행복해 보이는 댓글이군요...부러움에 'ㄷㄷㄷ'입니다.
명이님에게서 바톤을 받으셨군요...ㅋㅋ
저는 술이라면 소주를 최고로 칩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의 자리를 최고로 치지요...^^
여우님도 고고?... 저도 소주가 좋아요...
주머니가 넉넉하지 않으니까^-^
아무리 애주가라도 적당히 드세욧!!!
드세욧!!!
아셨쬬?--^
오늘도 술~~~~~
많이 마셔서 자유를 얻게 되는 그날까지~
저에게는 주시지 않는군요... ;;
바...바빠 보이셔서...그뿐입니다..=ㅅ=;;;;/
뒤늦은 트랙백 쏘고 갑니다.^^
ㄳ해용...ㅎㅎㅎ
트랙백걸었어여~
감사 합니다.
술은 독이라지만 피할 수 없죠. ^^
맛있는걸 어떠케 해요..(아무래도 주변 분들과 만나게 되는 걸 즐겨서 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