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낙서장 : 2008/07/30 21:54


최종 미션 그 서막 입니다.
총9개의 미션 + 보너스 까지 해서 10개의 미션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 미션입니다.
회사에서 이래저래 투표 문제로 낑낑대다가 후다닥 퇴근을 해서 우리 투표구 투표소의 마지막 투표자로 (=ㅅ=)투표 마치고 머리를 정리 하면서 적어 내려 갑니다.  2008년 7월 8일 부터 숨가쁘게 달려온 20여일 조금 넘었군요.. 날씨만큼이나 더웠고, 급작스런 미션의 등장에 많은 테스터 분들이 절망의 목소리를 내시기도 하셨습니다.

200분의 블로거가 확인을 하고 열심히 활동하셨고...
결과는 이렇습니다. 가장 적은 댓글이 20 개군요. 미션 9는 비교적 간단한 미션이면서 현재 30개 조금 넘는 정도로 마무리가 되가고 있습니다. 정말 정신없는 테스트 였고, 다른 분들도 미션의 내용의 자꾸 겹쳐서 처리 하는데 꽤나 애를 먹은듯 하네요...
 오늘 쫑파티날(8.1)추가사항 미션1~9 트랙백 갯수는..
122->84->78->81->73->87->59->53->52
대략 평균이 70개 정도군요... 올클리어 인원이 70분?!


무진군 같은 경우는 14개의 글을 적고 이글까지 포함하면 이번 베타 테스팅에 대해서는 15개의 글을 작성 했습니다. 소소한 버그부터 예전에  문제가 되었던 부분까지 전부 들춰 내서 적어 댔네요... 물론 저에게도 고비는 있었습니다. 미션 4이후에 5,6,7,8과 서브 미션은 전에 적은 내용과 겹쳤기 때문에 정말 애를 쓰면서 쥐어 짠 기억이 있네요.(회사일이 바빴던것도 한 몫을 했습니다.)

성격이 시작하면 끝을 봐야 되는 성격이라.. 결국 마무리를 졌네요..^-^ 휴우..

으하하하하~!!!! 이다!!!


 이번 글에서 나온 내용에선 역시나 스킨 저장 기능(예전부터 줄기차게 주장해온..^^)부터, 2차 도메인 사용자에 대한 조금 더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것은 욕심일까요?

최근 TNC쪽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있더군요..^-^.. 무언가 좋은 경쟁이 되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덕에 TC걸이 제대로 부활 했군요-데굴대굴님 축하!) 이제 8월 1일이면 블로그 쫑파티도 하게 될텐데..;ㅂ; 저는 등록이 된건지 안된건지도 헷갈립니다..@_@>

여튼 다른 분들 만나면, 조금더 티스토리에 대한 좋은 이야기 들이 오고 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다시 말해.. 아직 후기는 이르다!!! 일까요?

저에게도 개인적인 미션이 남았는데 티자매의 2008 티스토리 소개 웹툰을 그려 볼까하는데 역시 쉽지는 않을 듯 하네요..

2008년 아마도 가장 기억에 남는 테스트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듭니다.
마지막으로 전에 적었던 글의 "작성중인 글"에 대해 다시 한번 검토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또한 CCL만 적용이 되지 않고 copyright를 나타낼 수 있는 플러그 인도 존재를 했으면 좋겠네요..

기쁜 마음으로 만난 2008 티스토리... 다시 만날 때 까지 아듀~

 쫑파티에서 봐요~~ 등록 안되어 있어도 30분 늦게라도 돌파 할겁니...=ㅅ=;.. 뭐지.?

마지막으로 모든 베타테스터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티스양의 한마디
   아마도 이게 끝은 아닐듯...
  버그는 계속 나올테고..
  방만한 테스팅을 반성이나 하셔!

  그나저나 새옷은언제?








미안...지못미 티스양..=ㅅ=;;;lll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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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그의 미래

    Tracked from 바삭바삭 러스크 2008/07/31 01:14  삭제

    - 인간지향적 프로젝트 어느덧 한달여의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기간이 끝나게 되었다. 주요 내용은 관리자 메뉴를 신버전으로 싹 갈아엎은 것인데, 두뇌를 개조함으로써 육체까지 강력해지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손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고안된 키보드를 '인체공학적'이라고 한다면, 블로그의 재미를 위해 고안된 이번 프로젝트는 '인간지향적'이라 볼 수 있다. 그동안은 티스토리를 비롯한 모든 블로그 서비스에서 상식적으로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기능들이 빠진 것들..

  2. Subject: M9 - 테스트 참여소감과 의견을 얘기해주세요!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2008/07/31 09:52  삭제

    일단 이 상당히 귀찮고 무지 어려우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도하며 조금은 촉박한 일정이여서 스트레스를 많이 준 테스트가 다 끝나서 기쁩니다. 어떻게 해서든 다 하기는 했으니까요. ^^; 그리고 많이 고치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티스토리가 좋게 보이기도 하고요. 여기저기 불안정한 모습과 아직 기능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지금의 상태로 바로 내놓는다는건 무리가 조금 많이 있는 것이겠습니다만, 빠른 시일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3. Subject: 티스토리 베타테스트를 끝내며...

    Tracked from Ballad of Fallen Angels 2008/07/31 18:51  삭제

    티스토리 베타테스트를 끝내며.... 베타테스트의 참여소감이라고 할까... 우선 새로운것을 먼저 만져보고 체험해보는것을 좋아하는 내게 참여기회를 준데에 일단 운영진에게 감사 전체적으로 이번 테스터의 느낌은 아직은 미완성이긴 하지만 티스토리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를 조금이나마 먼저 보게된것은 앞으로 계속 여기에 머무를것인지 아닌지를 결정짓게 하는데에는 큰 기여를 한듯하다. 같은 뿌리를 가진 텍스트큐브에 다른 블로그가 하나 있긴 하지만 근 9개월 남짓 여기..

당신의 소중한 댓글에 감사 합니다.

  1. 수고하셨네요...ㅎ.ㅎ

    • T^T...정말 끝내게 될줄 몰랐어요. 고비에서 정말 갑자기 글이 쓰기 싫어지는 상황이 되버린거죠..;ㅂ;

      흑~ 감사 합니다.

  2. 수고하셨어요~~~
    한편의 애니메이션 서사시를 보는듯한;;;

  3. 끝났다는 사실이 마냥 즐거우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