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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 40mm LTD

 아픔을 다독이는 법을 사람들은 참 모른다. 마음에 난 상처를 덮는 방법도.. 대화를 하는 방법도 현대인은 참 잘 모르는 방법 중의 하나 인 듯 하다.

 ............... 어찌해야 하나...
 모든 잘못은 나에게만 있는데..... 결국 대화 하면 내가 다 잘못한 것.....
 항시 미안함을 안고 사는 사람과 미안함이 없는 사람과... 변화도 모르겠고... 삶의 의미도 없어 지는게 참... 세상 헛 살았구나 싶다. 내가 정상이 아니라는걸 인정해야 할 때가 온 것 인지..

 병원에 들어가 쉬고 싶다. 출근길에 온몸이 가루가 되듯 고통을 느끼더라도..
 "쑈"하네..라는건 변하지 않는 것....

 판단력도 떨어지고, 생각도 좁아 진다....

 아직도 난 상처를 덮는 법을 모른다.

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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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처 덮는 법은 저도 모릅니다.. 그래서.. 상처내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상처내는 방법을 알면 그 방법에 거치지만 않으면 상처가 안날것이고 그러면 상처를 덮을 필요도 없으니까요...

    PS. 약국에서 밴드 하나면 상처는 덮어집..... ;;;

    • 역시 상처엔..후X딘인가요?ㅋㅋㅋ.
      ;ㅂ; 에궁..데굴데굴님 말씀도 맞네요
      =ㅅ=;
      사람인지라 알고 있기에 피해 가야 하는데 더 큰 상처를 줄때가 더 많더라구요.. 그래서 인간은 악한가 봅니다.

  2. 어제 언니와 비슷한?? 얘기를 했어요.
    예전의 상처가 시간이 지나서 조금씩 옅어지긴 하지만 너무나 조금씩만 옅어진다고...
    상처를 주는 건 의도치 않게 생각지도 못한 순간들에 주게 되는데
    무심코 받은 상처의 치유는 나의 것도 내가 준 상대방의 것도 너무도 힘든 것도 같아요.^^;;

  3. 비밀댓글 입니다

    • 글게요... 세상 살아 가는 일이 쉽진 않아요 원망하기도 그렇고 결국 자기가 만들어가는건데... 제가 만든 것도 있고 다른 이가 만든 것도 있구요.

      휴우...현재로썬 힘든데.. 손놓고 있을 순 없겠네요.